안녕하세요. 달해씨에요 :) 오늘은 쿠우쿠우 명동점을 소개하려 합니다. 코로나 시작하고 뷔페 같은 곳은 잘 가지 않게 되었는데 평일 점심에 시간이 나서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. 몇 년 전에 이 지점을 간 적이 있는데 가성비도 좋고 맛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. 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어 초밥부터 광어 초밥, 육회 초밥, 생새우 초밥, 소고기 초밥과 켈리포니아 롤 초밥으로 시작해 참치와 연어에 사이다로 시작했습니다. 해산물로 소라와 새우도 있었는데 먹는다는 걸 까먹었네요. ㅎㅎ 그 외에도 가라아게, 탕수육, 깐쇼새우, 볶음밥, 치즈스틱, 고구마튀김, 케이준 샐러드, 연어샐러드, 스프 등 메뉴가 다양했고 월요일 2~3시쯤임에도 불구하고 초밥은 비지 않게 채워졌고 계속 관리하셔서 흘린 음식물이나 지저분한 곳도 ..